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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대중에 좀처럼 나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2005년 초 스탠퍼드 대학교 측으로부터 졸업식 연설을 제안 받고 이를 수락합니다. 2003년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던 그 였습니다.

 

연설문 원고는 헐리우드 시나리오 작가인 아론 소킨에게 부탁합니다. 하지만 아론 소킨은 알겠다고만 했고, 스티브 잡스는 어떠한 원고도 받지 못 합니다. 결국, 스티브 잡스는 15분 가량의 연설문 원고를 직접 완성합니다.

그렇게 명연설이 탄생합니다.

18년전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남깁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연설문(영문)은 여기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