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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난관을 극복한 전직 네이비씰 대원인 제이슨 레드먼 중위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날 병원에서 저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극복하기로 했습니다.

의사가 말한 예후에 얽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을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이슨 레드먼 중위는 2007년 고위급 알 카에다 요원 생포 작전에 투입됩니다.

그는 작전도중 매복공격을 받아 8발의 기관총 총격을 받습니다.

총격에 의해 그의 오른쪽팔은 덜렁거렸으며, 그의 턱은 부서지고 오른쪽 눈 주위의 뼈가 부러졌으며 코가 심하게 다쳤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 의사들은 그에게 충격적인 진단을 내립니다. 그의 군 경력과 신체 기능이 영원히 끝날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병원 침대에서 그는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는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을 거부하고 긍정과 회복을 향해 나아가기로 선택합니다.

머물러 있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합니다.

그를 둘러싼 환경에 노리개가 되기보다는 시련이 우리 인생에 주는 가치를 선택합니다.

제이슨 레드먼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더 강하고 단단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불굴의 의지와 끈기, 그리고 인간 정신의 놀라운 힘을 보여줍니다.

위대한 길을 선택한 제이슨 레드먼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시련에 부딪쳤을때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훨씬 더 좋을 길을, 위대한 길을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암울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현재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선택하십시요.

제이슨 레드먼의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소통입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의 소통입니다.

가족과 모든 것을 공유하십시요. 부모님과 아내와 아이들 모두와 말입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도 모든 것을 공유하세요.

가족들은 시련을 극복하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리고 행동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분명히 여러분 앞에는 이전보다 더 큰 성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이슨 레드먼이 병실문에 붙인 안내문은 부시 대통령의 사인과 함께 베데스다 해군 병원 복도에 걸려

현재에도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