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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론트매터(Frontmatter)란 무엇인가?

프론트매터는 옵시디언 노트의 최상단에 위치하는 특별한 영역으로, 영어사전에서는 "(책의)  전문(前文) (본문을 제외한 속표지·머리말·차례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편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즉 노트의 속성(Properties) 정보를 의미하는데 예를 들어, 노트의 작성일, 수정일, 태그, 카테고리, 요약 등 다양한 정보를 뜻한다.

정리하면 옵시디언은 노트의 속성을 프론트매터(노트의 전문) 형식으로 담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2. 프론트매터 시작하기

노트에 프론트매터를 추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세 개의 대시(---)를 입력(여기서 세 개의 대시(---)는 첫번째줄에 시작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구분선으로 작성된다.)

 - 명령어 팔레트(CTrl + P) → 파일속성 추가

 - 더 많은 작업 메뉴(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또는 오른쪽 상단의 세개의 점 아이콘 클릭)에서 파일 속성 추가(Add file prorerty) 선택

 

속성을 추가하면 속성이 이름과 속성 값, 두 가지 입력란이 나타나는데, 속성 이름은 자유롭게 지정이 가능하나 옵시디언에서는 기본적으로 tags, cssclasses, aliases 를 제공하고 있다. 

 

3. 속성 값의 타입


속성의 값은 타입(유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저장을 할수 있는 값의 종류를 의미하고 사용자는 속성 값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속성이 구조화되어 있어야 데이터 추적, 찾아보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타입을 정하는 방법은 우선 속성 이름 및 값을 입력한 후에 속성 아이콘을 클릭하여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한번 속성에 타입을 할당하면 동일한 속성이름은 동일한 속성 타입이 부여된다.

 

속성의 타입은 아래와 같다.

 - 텍스트(Text)

 - 목록(List)

 - 숫자(Number)

 - 체크박스(Checkbox)

 - 날짜(Date)

 - 날짜 및 시간(Date & time)

4. 프론트매터를 사용하면 좋은 점

프론트매터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체계적인 노트 관리: 노트의 속성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관리하여 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다.
 - 데이터 활용: 프론트매터에 저장된 메타데이터는 옵시디언의 다양한 기능(검색, 그래프 뷰, 데이터 뷰 플러그인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 자동화: 특정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프론트매터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 Templater, Dataview)


5. 프론트매터 활용 예시

 - 독서 노트: 읽은 책의 제목, 저자, 출판일, 읽은 날짜, 평점 등을 프론트매터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 회의록: 회의 날짜, 참석자, 주제, 안건, 결정 사항 등을 프론트매터에 기록한다.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명, 담당자, 시작일, 마감일, 진행 상황 등을 프론트매터에 기록한다.
 - 일기: 날짜, 날씨, 기분, 주요 사건 등을 프론트매터에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