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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AI 챗봇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 copilot 등 많은데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챗gpt와 퍼플렉시티는 현재 유료로 사용중이고,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무료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 코파일럿은 윈도우 11에 기본으로 달려있어, 가끔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

 

제미나이는 초기 버전을 사용해 보았는데, 답변에 오류가 많고 질문을 제대로 인식 못해 그 이후로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다.

클로드는 최근에 계정을 열어 사용 경험이 많지 않고, 코파일럿은 edge와 같이 사용하면 현재 보고 있는 webpage에 대해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점이 좋아 보인다.

 

perplexity

이 서비스는 skt에서 skt 고객의 경우 프로버전(유료버전)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검색 기능의 성능이 좋아서 계속 사용 중이다.(아직 이벤트 진행중이니 skt 사용자로면 당연히 사용해야 한다.) 

 

 

 

특징이라면

 1. 실시간 웹 검색 기능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

 2. 출처를 제공함(다양한 소스에서 검색해서 제공해줌. 유튜브도 포함)

 3.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는 스타일 

 4. 관련 질문을 제시해 줘서 추가적인 질문

 5. 요약기능이 좋을 거 같음

 

 

ChatGPT

유료 버전으로 이용 중이고, 약점이었던 웹 검색 기능이 최근에 도입되었다.

특징이라면

 1.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음

 2. GPTs 통해 특화된 기능 이용 가능

 3. 개인화 된 GPT 구축 가능

 4. 코드 작성, 이미지 처리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함

 5. 다양한 콘텐츠 생성 및 창의적 작업 가능

 

 

마무리

퍼플펙시티는 사용하고 있어 요즘 구글을 잘 이용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1년간 유료 구독이 종료되면 연장도 고려하고 있다. 정보검색 및 요약에는 탁월한 듯 하다.

ChatGPT는 코딩이나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고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최근 웹 검색 기능이 좋아 보인다. 최근에는 자소서 작성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정확한 정보 검색과 연구가 필요하다면 퍼플렉시티, 창의적 작업과 다목적 활용이 필요하다면 ChatGPT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