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by ODG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그 언제서 부터인가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여러 갈림 길 중 만약에 이 길이내가 걸어가고 있는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꼬부라진 길 일지라도딱딱해지는 발바닥걸어 걸어걸어가다 보면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그래도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걸어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그래 다시 가다보면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
How to live my life?
2024. 7.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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